5월의 화창한 봄내음과 함께 우리학교에서는 대동제를 맞이하여 한 껏 분위기가 고조되었다. 이번 대동제는 대학 축제를 처음으로 맞는 설레는 신입생과 1년을 기다려온 학우들이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껏 즐기고 학우들과 단결하여 하나될 수 있었다. 축제를 맞이하여 한 껏 분위기를 낸 학우들이 이번 대동제의 진정한 주인공이었다. 이번 현장면에서는 5월 18일(화)부터 20일(목)까지 3일에 걸쳐 진행 된 서울캠퍼스와 조치원 캠퍼스의 젊은 열기가 느껴지는 축제의 현장을 담아보았다.(편집자 주)
사진 업로드가 요렇게 밖에 안되네요. 아마도 편집해서 리사이징 하는 방법밖에는...학교에서 마지막 축제인데..교육이랑 과제랑 겹쳐서 참 아쉬웠어요
답글삭제축제를 못즐겼는데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볼수 있어서 기쁘네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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